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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올해도 발달장애인 법률상담을 운영한다.ⓒ한국장애인개발원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올해도 발달장애인 법률상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법률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분야에는 제한이 없으며, 상담료는 무료다. 추가 상담 및 소송 연계 시 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나, 생활보호법이 정한 보호자 등 법률구조대상 조건 충족 시 소송 구조 비용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법률상담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부산발달센터에서 진행되며, 전국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상시 접수하며, 매월 선착순 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발달센터 홈페이지(http://www.broso.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051-714-7329) 또는 이메일(areum@koddi.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발달센터(051-714-7327)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발달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스토킹, 사기, 폭행 등 형사사건과 관련된 법률상담을 실시해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 5명에게 법률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상담에 참여한 한 발달장애인은 “법률상담 내용이 도움이 되었고, 변호사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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