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포스터.ⓒ한국영상자료원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한국영상자료원이 오는 19일 시네마테크KOFA(상암동 소재)에서 2025년 상반기 배리어프리 영화 정기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반기 정기 상영회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 시기에 맞춰 매해 진행돼 왔으며, 이번 상영회도 그 취지를 이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를 더한다.
영상자료원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2018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배리어프리 영화 정기 상영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청각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관객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음성 해설과 배리어프리 자막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제작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로라 미디어상, 2024년 들꽃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한 김다민 감독의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가 상영된다.
이번 배리어프리 버전은 김다민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주종혁이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에 참여해 작품의 의미를 더했다.
예매는 상영 5일 전부터 영상자료원 공식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공식 웹사이트(www.barrierfreefilms.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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