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여행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도 편하게 승하차 할 수 있다.ⓒ그린라이트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여행’이 오는 15일까지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6월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여행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가정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초록여행 누리집(greentrip.kr)에 공지되고 개별 유선 통보된다.
초여름의 활기와 설렘, 테마여행 안내 테마여행은 △항공/차량 △철도/차량 △고지대 탐방체험 세 가지로 나눠 운영된다.
'항공/차량’ 여행(3가정)은 제주 왕복 항공권, 장애친화 차량, 유류를 지원하며, ‘철도/차량’ 여행(7가정)은 왕복 KTX 승차권, 장애친화 차량, 유류 지원. 서울, 부산, 광주 등 내륙 7개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이다.
‘고지대 탐방체험’ 여행은 국립공원공단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리산 노고단, 소백산 연화봉 체험, 대피소 숙박(1박 2일)을 한다. 장애친화 차량, 유류, 문화여가 활동비, 필요 시 운전기사 지원 (4가정). 추가 여행 희망 시 최대 3박 4일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비여행은 총 8가정을 선정해 장애친화 차량, 유류, 문화여가 활동비, 필요 시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사무소에서 출발하여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 등록 장애인 중 초록여행 회원이 신청 가능하며, 테마여행은 2~4인 가족, 경비여행은 3인 이상 가족이 대상이다.
신청은 초록여행 누리집(greentrip.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1670-49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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