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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제작 모습.ⓒ서울시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의 창의경영동아리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해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120다산콜재단 창의경영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모여 만든 창의경영동아리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로, 콜센터 특성상 개성 있는 목소리를 가진 상담사들의 목소리를 기부해 사회공헌을 실현하고자 실시됐다.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어항을 깨고 바다로 간다'라는 책을 총 10명이 직접 낭독하고 녹음해서 오디오북을 제작했다.

녹음된 오디오북은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의 전문가의 엄격한 품질평가를 완료해 정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다. 오디오북은 이달부터 ARS(02-2092-9000),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재단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한 사회적 영향력을 전파하고 소외계층에 온기를 나누는 약자동행 기관으로서의 중요한 발자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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